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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사회과학대학에 이어진 익명 기부
인제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최근 연달아 거액의 익명 기부가 이어지며 대학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두 기부자는 각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을 사회과학대학 지정기금으로 기탁했다. 기부자들은 신분 공개나 별도의 예우를 사양했지만, 대신 인제대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대학 교육의 본질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학교에 전달했다. 두 기부자는 공통적으로 인제대 사회과학대학이 시도하고 있는 교육 혁신의 방향성에 주목했다. 대학이 단순한 취업 준비 기관을 넘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기부에 나섰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익명 기부는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과 신뢰가 담긴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사회과학대학의 교육 혁신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부자들이 인제대에 전달한 메시지 전문이다. A 기부자 메시지 전문 (5,000만 원 기부) 대학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지 오래고, 대학이 단순한 취업준비기관으로 전락한 지도 꽤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대학의 존립 자체까지도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인제대 사회과학대학이 시도하고 있는 교육 혁신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여간 반가운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대학 교육의 본질-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표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문제 제기하는 교양인의 양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러한 의미 있는 교육적 노력에 다소 나마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B 기부자 메시지 전문 (3,000만 원 기부) 저에게 대학은 거리가 먼 곳이었습니다. 어릴 적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일찍부터 일해야 했기 때문에 대학 교육이라는 것은 제게 사치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에 약간의 돈을 모을 수 있었고, 덕분에 제 가족들만큼은 어렵지 않게 공부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제대를 나온 제 자녀들을 통해 대학 교육이 사람을 어떻게 변모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 됨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무게감 있게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이래서 대학에 다녀야 하는구나.” 하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인제대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대학 교육이 불필요한 돈낭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는 뜻있는 대학 교육을 펼치고 있는 인제대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삶의 의미를 치열하게 묻는 대학교, 어떤 사람이 될지를 집요하게 되묻는 학생들을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처럼 자신의 삶을 무게감 있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대학을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을 경험하게 해 주신 인제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제대의 무한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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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인제대-김해시 협력 치매예방 생활프로그램 운영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양영애)와 함께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년)과 협력해 ‘지역사회 인지 및 감각 자극·치매예방 생활프로그램’을 9월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에 대한 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도인지장애인과 발달장애 아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작업치료 서비스가 중심으로, 전공 기반의 실천형 교육과 지역 협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의 인지 수준과 기능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설계하고, 개별 및 그룹 세션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관련 이론을 학습한 뒤 실제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며, 치매예방 작업치료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교육 내용은 인지·감각 자극 활동을 비롯해 미술 및 신체활동,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학 연계 비교과 교육의 일환으로 임상 전문가 특강과 지도회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교육 성과는 참여 학생들의 소감에서도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기운 학생(작업치료학과 3학년)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영애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현장 중심 교육 사례로,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강연주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매 회차마다 학생들을 기다릴 정도로 반응이 좋았던 만큼, 이러한 협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향후 지역사회 치매예방 표준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작업치료 도구 고도화,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모델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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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250포기 김장 담가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지원
인제대학교는 8일 인덕재 생활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50포기(약 750kg)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지원했다.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글로컬 대학으로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인제대는 이날 김해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를 초청해 공식 전달식을 갖고, 정성껏 포장한 김치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50가구에 당일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인제대는 매년 김장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들은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배우며, 한국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고 가정까지 전달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한 유학생은 “한국 사회가 베푸는 따뜻함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더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제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생활관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연결되는 지역 공동체의 장이 형성됐다. 대학은 이러한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가치와 글로컬 대학의 책임을 구성원이 직접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글로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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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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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제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신한은행이 인제대학교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8일 인제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민현 총장, 김민재 대외협력실장, 정기철 사무처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손태화 김해금융센터장, 오성진 지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태화 김해금융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인제대학교의 미래 성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한은행의 소중한 지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은행은 인제대 캠퍼스 내 출장소를 운영하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제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39억 원에 달한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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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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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RCY, 헌혈증 155매 부산백병원에 기부“학생 주도 생명나눔 실천”
인제대학교 RCY 중앙동아리가 지난 11월 25일 김해캠퍼스 늘빛관에서 ‘생명나눔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직접 모은 헌혈증 155매를 인제대 부산백병원에 전달했다. RCY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올해 교내에서 활발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RCY는 올해 ‘헌혈차 오는 날’ 행사 3회, ‘인제 헌혈하자’ 행사 1회를 진행해 총 606명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한 학생도 늘었으며, 특히 34매를 기부한 최다 기부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유하 RCY 회장은 “한 장의 헌혈증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잇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자 치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인제대는 RCY 활동을 중심으로 헌혈 캠페인과 헌혈증 기증을 매년 정례화하여, 지역 의료기관과의 사회공헌 협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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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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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온도 높인 700시간의 땀방울”장다연 학생, 김해시장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장다연 학생이 지난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5년 김해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으로 김해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다연 학생은 인제대 입학 이후 누적 70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업·실습·취업 준비 속에서도 주말과 공강 시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 학습·예술 체험 지원, 다문화 청소년 컴퓨터 교육, 어르신 돌봄 및 교류 활동, 교내·신어천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캠페인, 벽화마을 조성 및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자로 활약해왔다. 특히 올해는 WFK청년봉사단으로 선발돼 해외 교육봉사 및 커뮤니티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지 아동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글로벌 현장에서의 경험은 글로벌 시민으로서 책임과 리더십을 함께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김해시청년봉사단과 인제대 학생사회봉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참여자를 넘어 청년 봉사의 기획자이자 실행 리더로 성장했다. 청년 주도 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후배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선한 영향력의 확산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상식에서 장다연 학생은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배성윤 인제대 학생복지처장은 “청년 대학생이 국내외 700시간 넘는 봉사를 실천한 사례는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라며 “장 학생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 김해 곳곳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제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을 지향하며, 학생사회봉사단 운영, 국내외 현장 봉사, 지역기관 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학생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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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2025 F1 TENTH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성료... 경남 자율주행 혁신 선도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1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와 연계하여 ‘2025 F1 TENTH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인제대, 서울대, 한양대, 인하대, 경상국립대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도로를 모사한 트랙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 센서 인지, 경로 계획, 주행 제어 기술 등을 겨루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율주행 SW 역량을 입증했다. 인제대에서는 4개 팀이 출전했으며, ACUS팀과 APEX팀이 우수상, INJECT팀이 혁신상, SANS팀이 장려상을 받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RISE사업본부는 사전 교육(ROS2 기반 개발 교육, F1 TENTH 플랫폼 활용법)과 차량 제작 멘토링 등 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F1 TENTH’는 1/10 스케일 전기 자율주행차를 활용하는 국제 표준 경진 플랫폼으로,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자율주행 AI 분야에 대한 교육적 파급 효과를 높이며, 지역과 국내 산업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흥섭 인제대 RISE사업본부 전략산업국장은 “산업체와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취업 경쟁력과 기술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자율주행·기계·모빌리티 분야에서 경남을 대표하는 혁신인력 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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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행복배움터 가족-청년 멘토링 결합... 김해 지역사회 통합 성장 모델 제시
인제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김해시 관내 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배움터 – 1cm의 행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인제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전략인 ‘All-City Campus’ 학습 모델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구현했다. 미래교육원은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과 협력해 교육 공간을 교내에 한정하지 않고 도요마을, 화포천,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 관내 작은도서관 등 김해 전역으로 확장했다.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만든 지역 통합형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참가 가족들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을 발견했다. 프로그램은 인제대학교 씨름부·조정부 체험을 통한 스포츠 활동, 김해 자연 속에서의 생태 탐방과 휴식, 웃음치료·타로상담 등 마음 돌봄, 요리·공예 등 창작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인제대 재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멘토로 적극 참여하며 가족과의 소통 및 조율을 통해 협력 경험을 능동적으로 쌓았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시각을 형성했고, 가족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가족생활과 관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성과를 얻었다. 인제대는 올해 성공적으로 출범한 ‘행복배움터’를 시발점으로,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확대·지속하여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행복배움터’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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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시민 감독 3인 배출하며 김해 '영화 도시' 도약 견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All-City Campus 영화아카데미’에서 교육과 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 3편이 30일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에서 성공적으로 상영됐다. 3회를 맞은 이번 김해시민영화제에서 시민이 감독이 되어 직접 연출한 작품을 상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는 인제대가 체계적인 교육과 장비 지원, 후반 작업 협업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 결과다. 이로써 김해 거주 시민 감독 양성과 김해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 허브로 도약했다는 평가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시민 감독들이 선보인 작품은 ‘응시’(정해경 감독), ‘빈집이 산다’(박선해 감독), ‘청춘을 빚다’(김서아 감독) 등 총 3편이었다. 특히 ‘응시’는 영상 전체를 AI로 제작해 큰 관심을 모았다. 정해경 시민감독은 주인공이 명상의 힘을 깨닫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여정을 내면의 흔들림과 명상의 층위를 AI 영상으로 시각화하여 독특한 영상미를 선보였다. 다른 두 작품도 김해를 배경으로 관객의 흥미를 끌었다. ‘빈집이 산다’는 일상에 지친 남자와 방치된 집에 사는 여자의 만남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청춘을 빚다’는 김해의 작은 떡집을 배경으로 청춘들이 부딪히고 성장하는 순간들을 따뜻하게 풀어냈다. 이들 작품의 완성은 글로컬대학사업본부 지역혁신국 산하 김해미디어허브와 김해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었다. 김해미디어허브는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영화 제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인제대 학생들은 시민 감독과 한 팀을 이루어 기획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협업하며 성과를 이뤄냈다. 김해시는 ‘삼방스마트돋움랩’ 공간과 각종 기자재를 제공하여 시민과 학생들의 체계적인 영화 제작을 도왔다. ‘빈집이 산다’를 연출한 박선해 감독은 “인제대의 ‘All-City Campus 영화아카데미’에서 학생들과 협업하며 영화를 제작한 경험은 삶을 더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밝혔다. 장의진 김해미디어허브 책임교수는 "학생과 시민의 공동 제작 경험은 단순한 창작을 넘어 ‘All-City Campus’ 정신을 실현한 상징적 사례"라며 "이는 글로컬사업이 지향하는 도시–대학 공동체 핵심 목표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김해미디어허브는 앞으로도 아카데미를 통해 김해 시민들에게 영화 제작과 기획 등을 교육하고 함께 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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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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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학과, 김해시 첫 '물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맡는다
인제대학교 스마트물류학과가 김해시 역사상 첫 번째 「김해시 물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다. 9천5백만 원 규모의 이 과업은 김해시가 중장기적으로 지향하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의 방향과 전략을 설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인제대가 지역 물류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는 11월 착수하여 약 8개월간 추진된다. 연구 범위는 김해시 전 행정구역을 넘어 부산·진해신항과 가덕신공항 등 광역 물류축까지 포괄한다. 연구진은 2030년과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며, 김해시 실정에 맞는 ‘김해형 지역물류정책’과 실행 가능한 전략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상위계획 검토와 광역 연계 물류체계 분석 등을 수행한다. 연구 비전은 ‘스마트·친환경 첨단 물류도시 김해, 글로벌 산업·물류 허브로 도약’이다. 연구진은 김해를 부산·진해신항 배후의 핵심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첨단 기술과 친환경 정책을 아우르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상을 제안한다. 연구책임을 맡은 김민재 교수(스마트물류학과장)는 "이번 기본계획은 김해가 향후 20~30년간 물류도시로 성장할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라며 "인제대가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지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물류학과는 이번 연구 결과를 교육과정과 산학협력에 적극 반영하며 물류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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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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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단, 국가 방위산업 현장서 실무형 리더십 함양... RISE사업 연계 '군-산업' 시야 확장
인제대학교 학군단(ROTC)이 26일부터 1박 2일간 경남 거제와 사천 일대에서 ‘직무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 사회진출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RISE사업에서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후보생들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관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후보생 등 20명이 참여해 K-방산의 주역인 기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날인 26일에는 거제 한화오션을 찾아 조선·해양플랜트 생산 공정을 살피며 산업 안전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학습했다. 이어 27일에는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 이동해 항공기 및 우주 분야 첨단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방위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익혔다. 박영찬 학군단장은 “조선·항공 분야의 생생한 산업 현장 경험은 장교 후보생들의 시야를 확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후보생들이 국가 전략산업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무 감각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학군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후보생들이 직무 요구 역량 파악, 조직문화 이해, 산업·안보 연계 관점 확대 등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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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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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유럽 석학 초청 국제 특강 성료... 지역과 세계 잇는 글로컬대학 교육 실현
인제대학교 건축학과가 2025 인제렉쳐시리즈 'Re:Form: Shifts and Dynamics'의 일환으로 루마니아 UMFST(George Emil Palade University) 교수이자 건축가인 슈테판 피리미터(Stefan Firimita)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25일 오후 4시 인제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지역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특강은 “Form: Shifts and Dynamics(형태의 전환과 역동)”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파리 말라케 건축학교에서 수학하고 프랑스, 루마니아, 중국 등 다양한 도시에서 실무와 교육을 병행해 온 국제 건축가인 슈테판 피리미터 교수는 최근 루마니아 김바브시의 수석 도시계획가(Chief Planner)로서 도시 정책과 공간 전략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쳤다. 슈테판 피리미터 교수는 '형태(form)'를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사회, 기술, 경제, 공동체의 상호작용 속에서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역동적인 시스템으로 읽어내는 핵심 문제의식을 청중과 공유했다. 인제대 건축학과는 유럽 및 아시아의 실무·연구 네트워크를 토대로 해외 건축 담론을 학생 교육과 지역 의제에 직접 연결하는 실천형 글로컬 교육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지혜 교수는 "동유럽의 도시 전환, 공동주거의 다음 단계, 데이터 기반 도시 해석 등 세계 현장에서 축적한 관점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주거와 도시 문제를 새롭게 읽어낼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특강은 학생은 물론 지역 전문가와 시민에게도 열린 국제 지식 교류의 장이었다"며, 인제대 건축학과의 모토인 ‘생각은 글로벌하게, 행동은 로컬하게’를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관리자
202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