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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와 좋은사이 신규 참여 업체 ‘풍경’ 후원의 집 현판 전달식 개최
한식당 ‘풍경’, 매월 발전기금 정기기부 동참 정성스러운 한 끼에 나눔을 더해 인제대와 지역사회의 좋은 인연 이어가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신규업체를 소개합니다.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은 지난달 김해시 생림면에 위치한 한식당 ‘풍경’을 방문해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풍경은 인제대학교에서 인제로를 따라 생림면 방향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한식당으로, 산채비빔밥과 잡채 등 정성이 담긴 한식과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자리한 풍경은 정원이 어우러진 한적한 공간과 정겨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화려함보다는 좋은 재료와 직접 담근 장과 반찬의 정성, 손맛을 중요하게 여기며 편안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박순애 대표는 “오랫동안 이곳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과 손님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크지 않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이어가 학생들의 배움과 인제대학교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경은 이번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참여를 계기로 인제대학교 발전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 풍경 알아보기(Click)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는 매월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후원의 집으로 등록된 업체는 사업장 홍보 콘텐츠 제작, 기부금 영수증 발급, '후원의 집' 인증 현판, 백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 기부 감사 선물 제공, 대학 구성원 및 동문 대상 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알아보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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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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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THE 세계대학순위 첫 도전에 부산·경남 사립대 1위
세계 상위 7%인 1201-1400위, 국내선 공동 30위 기록 특성화지방대학사업(글로컬대학사업) 성과, 산학협력·연구품질 지표 두각 인제대학교가 세계적 권위의 대학평가단체인 영국 타임스고등교육(THE)의 '2027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 처음 도전해 부산·경남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상위 7%에 해당하는 1201~1400위권에 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96개국 2만2천여 개 대학 가운데 평가 자격을 갖춘 118개국 2,29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45개 대학만이 순위에 포함됐다. 인제대는 지난해 말 처음으로 타임스고등교육에 평가 자료를 제출해 올해 세계 대학 순위를 받았다. 평가 대상에 오르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관문인 만큼, 인제대의 이번 성과는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인제대 평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산학협력(Industry) 부문이다. 인제대는 이 지표에서 69.7점을 받아, 같은 순위권에 오른 국내 7개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활발한 특허 출원·등록과 기술사업화 실적이 대학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역량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특성화지방대학사업(옛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현장캠퍼스가 산학협력 평가에 좋은 점수를 받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장캠퍼스란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정규 교과 연계형 교육 플랫폼이다. 현장캠퍼스를 통한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면서 현재 해당 사업에 참여한 기업만 120여 곳에 달한다. 인제대는 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문 의료 지식을 가진 백병원 교수와 지역 기업을 매칭해 기술 이전을 통한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엔 25건에 달하는 기술 이전이 있었고, 지난해에도 수술실 멸균 조명기기 개발 등 총 51건에 이르는 기술 이전이 이뤄졌다. 인제대는 연구의 질을 평가하는 연구품질(Research Quality) 부문에서도 42.5점을 받아, 서울과학기술대(38.2점), 서울시립대(36.8점), 강원대(39.3점) 등 같은 순위권의 국공립·수도권 대학을 앞섰다. 최근 몇 년간 국제 공동연구를 적극 확대하고 논문 피인용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글로벌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온 노력이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이 평가 부문에서도 특성화지방대학사업(옛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GOU FIRST’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대학 교비와 국비를 연계한 예산으로 학내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교수들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됐다. 이를 통해 인제대는 바이오 메디컬 파운드리 기반 원스톱 운영형 플랫폼 구축, 스마트 물류 지역 특화모델 개발을 통한 현장 밀착형 공유대학 구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해당 사업을 김해대, 가야대와 연계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역에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인제대는 부산·울산·경남 전체에서 UNIST, 울산대, 부산대, 부경대에 이어 5위를 차지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사립대학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첫 도전에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은 교수와 연구진이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고 연구 성과를 산업과 사회로 연결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경쟁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세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HE 세계대학순위는 교육여건(Teaching), 연구환경(Research Environment), 연구품질(Research Quality), 산학협력(Industry), 국제화(International Outlook) 등 5개 영역 17개 세부 지표로 대학을 평가하며, QS 세계대학순위와 함께 세계 양대 대학평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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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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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단조㈜ 박안식 회장, 인제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박안식 회장 "인재를 키우는 일, 우리 사회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 대창단조㈜(대표 박권일) 박안식 회장이 인제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26일(수) 인제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창단조㈜ 박안식 회장, 박권욱 부사장과 인제대 전민현 총장, 정순호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인제대 의과대학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안식 회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당장의 성과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힘이 되고, 더 큰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외 출장 중인 박권일 대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역사회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다”며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과 대학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출장지에서 뜻을 전해왔다. 전민현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대창단조의 박안식 회장님과 박권일 대표님께서 대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보내주신 깊은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귀한 뜻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학생들이 훌륭한 의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더욱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대창단조㈜에서 인제대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지금까지 2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대·백병원시뮬레이션센터를 찾아 첨단 실습 장비와 최신 교육 시설을 참관했다. 본관 로비에서 상영하는 대창단조㈜의 홍보영상과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해 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학 측은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표하며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대창단조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창단조㈜는 1955년 설립된 중장비 하체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미국·중국·인도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자동차와 건설기계, 중장비용 단조부품을 생산하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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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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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손다빈 학생, 제91회 의사국가시험 공동 수석 영예
320점 만점에 306점 획득… 1년 반 학업 중단 시기 극복하고 값진 결실 "환자 말에 먼저 귀 기울이는 '오지랖 넓은 의사' 되고 파"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손다빈 학생이 제91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20점 만점에 306점을 획득하며 공동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손다빈 학생은 임상의학종합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국시를 앞둔 약 7주간 과목별 학습 계획을 촘촘히 세워 준비했다. 학교 수업을 기본으로 삼고, 부족한 부분은 국시 준비 플랫폼으로 보완하며 실력을 다졌다. 19학번인 손다빈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의정 갈등으로 약 1년 반 동안 학업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학업의 흐름을 놓지 않기 위해 그 기간에도 꾸준히 공부를 이어갔고, 복귀 후 성실히 준비한 끝에 공동 수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시험을 앞두고 불안감과 부담이 컸던 시기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가족의 응원 속에 슬럼프를 극복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손다빈 학생은 재학 중 담임교수였던 기생충학교실 고원규 교수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려운 시기마다 학생들을 직접 챙기고 진로와 학업 고민을 함께 나누어 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자의 말을 더 많이 듣고 어려움을 먼저 알아차려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지랖이 넓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직 세부 진로를 정하지 않은 그는 인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진료과를 경험한 뒤 적성과 가치관에 맞는 전문 분야를 선택할 계획이다. 후배들에게는 "의대 생활이 길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그 시간은 지나간다"며 "동기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정순호 의과대학장은 "손다빈 학생의 공동 수석 합격은 성실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의사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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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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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4주기 대학기관평가 ‘5년 인증’ 획득… 2032년까지 정부 재정지원 확보
인제대, 4주기 대학기관평가 ‘5년 인증’ 획득… 2032년까지 정부 재정지원 확보 학령인구 감소·대학 위기 속 고등교육 역량 입증 인제대학교가 교육부 지정 평가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과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인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평가는 향후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연계되는 핵심 지표로,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 등 대학의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 대학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인증으로 꼽힌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인제대는 4개 평가영역 전체 기준을 충족하며 ‘5년 인증’을 받아, 오는 2032년 2월까지 정부 인증 대학 지위를 확고히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대학경영 및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등 4개 평가영역, 24개 평가준거를 바탕으로 서면평가와 철저한 현지방문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인제대는 그동안 과감한 대학 구조개혁과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강도 높게 전개해 왔다.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체계적인 학습지원, 교육성과 관리 고도화 등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자체 및 지역 산업계와의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활성화하며 지역 사회 안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적극 실천해 온 점도 인정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인제대는 국가장학금 지원과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대학의 대외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민현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 대학들이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시기에 인증을 획득한 것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부 재정지원 자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명문 사학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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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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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첫 도전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인제대학교가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2026(Sustainability Impact Ratings)」에 처음으로 참여해 세계대학 중 601~80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를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과 연구력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국제협력, 환경 및 글로벌 지속가능성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지표다. 대학이 지역사회와 지구촌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측정하는 만큼, 방대한 데이터 증빙과 까다로운 검증 절차가 요구되는 평가로 알려져 있다. 인제대는 이번 첫 도전에서 세계 무대 중상위권에 안착하며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대학의 종합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국내 대학 2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부·울·경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사립대학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견고히 했다. ■ 전국 4개 백병원 인프라 결실…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 세계가 인정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인제대의 핵심 역량인 SDG 3(건강과 웰빙) 분야로서 세계대학 중 101-200위권, 국내 대학 7위를 달성하였다. 인제대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드러냈다. SDG 3는 건강 관련 연구 성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 보건기관과의 협력,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및 교직원·학생 복지 체계를 총망라해 평가한다. 인제대는 건학이념인 ‘인술제세(仁術濟世)’와 ‘인덕제세(仁德濟世)’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4개 백병원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보건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교육·연구·사회공헌 역량이 국제적 표준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 글로컬대학·RISE 사업 날개 달고 포용적 교육 및 산학혁신 견인 아울러 SDG 1(빈곤 퇴치)과 SDG 9(산업·혁신·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SDG 1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학생 지원, 소외계층의 입학 기회 확대 및 학업 성공 지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포용적 교육 체계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SDG 9 분야에서는 산학협력 중심의 혁신 역량이 돋보였다. 인제대는 글로컬대학 및 RISE 사업을 주축으로 미래모빌리티·바이오메디컬·디지털헬스 등 신산업 분야의 산학공동연구를 확대하고, 현장캠퍼스와 기업협력 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산업 전환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산업 관련 연구 성과, 특허 인용, 대학 스핀오프 기업 활성화 등의 지표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 ■ 글로벌 영향력 지표 확보로 글로컬대학/앵커 사업 등 국책과제 순항 인제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다소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순위를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대학의 사회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인제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안착시키고 있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성과지표(KPI) 중 하나인 ‘대학 Impact 순위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국제 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결과는 인제대가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 평가에 참여해 거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인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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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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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석호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학생 61명에 5550만 원 전달
인제대학교가 5일 교내 이태석기념홀에서 ‘제15회 석호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61명에게 총 5,5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석호장학금은 2012년 첫 지급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638명의 학생에게 누적 6억 9,170만 7,000원을 지원하며 지역 대학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기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사회과학계열 13개 학과·부에 재학 중인 학업 우수자 및 취약계층 학생들을 집중 지원했다. 내국인 학부생 5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외국인 학부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명에게도 50만 원을 전달하며 국적을 초월한 상생 장학의 의미를 더했다. 석호장학금은 故석호(石湖) 장원규 인제대 명예경제학박사의 숭고한 사회공헌 뜻을 기리고자 조성한 기금이다. 장 박사는 지난 1997년부터 인제대의 ‘인덕제세(仁德濟世·어짊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라는 교육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환경 보호, 장학사업, 통일교육 등 소외계층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실천에 감명받아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후 장성복, 장성덕, 김영순, 장희정, 장영진 등 유가족들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매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재규 교수는 “석호장학금 기부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말고, 석호장학생들이 그 선한 영향력을 국가와 사회에 확대 재생산하는 역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성범 교학부총장은 “학생들이 오늘의 이 뜻깊은 수혜 경험을 가슴에 새기고, 여러분도 언젠가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멋진 선배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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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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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개교 47주년 및 백병원 개원 85주년 기념식 열어
인제대학교가 개교 47주년과 백병원 개원 85주년을 맞아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제대는 28일 교내 본관 1979홀에서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47주년 및 백병원 개원 85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학교 발전과 교육 혁신에 힘써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인제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글로컬 명문사학으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교 발전을 위해 장기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장기근속 교직원 4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신입생 충원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반도체 특성화 사업 유치 등 대학 위상 제고에 앞장선 유공 교직원과 행정부서(입학처, 국제교류처)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특히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기여한 서창준 교수(기계·전기차공학과)와 박건택 교수(의생명공학과)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을 전수하며 그간의 헌신을 예우했다. 전민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제대가 지금까지 이룬 눈부신 성과는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화합을 바탕으로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탄탄히 다지고, 글로컬대학으로서 명문사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은 이성범 교학부총장이 대신 전한 격려사를 통해 “대학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변화의 시기를 맞아 대학 공동체가 하나 되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 구성원이 교가를 제창하며 마무리되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대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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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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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코리아, 인제대에 발전기금 500만 원과 심장제세동기 기증
인제대학교는 7일 본관 총장실에서 대전 소재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메스코리아(대표 박호진)와 발전기금 및 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제대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응급구조학과 박경진·김현미 교수와 ㈜메스코리아 박호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스코리아는 이날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약 150만 원 상당의 심장제세동기 2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복합재난응급구조교육센터 지정기금으로 편성된다. 인제대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 및 응급구조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기증받은 심장제세동기 역시 교육용은 물론 교내외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배치된다. 박호진 ㈜메스코리아 대표는 “생명을 살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인제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응급구조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민현 총장은 “최근 재난 대응 역량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시점에 메스코리아의 지원은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과 장비는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메스코리아는 2008년 설립된 의료기기 및 응급의료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EMS(응급의료시스템) 및 재난 대응 분야의 연구·개발과 교육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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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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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와 좋은사이 신규 참여 업체 ‘가야당 커피’ 후원의 집 현판 전달식 개최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신규업체를 소개합니다.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은 지난 9일 불암동에 위치한 ‘가야당 커피’를 방문해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 후원의 집 현판을 전달했다. 가야당 커피 장윤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제대학교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인 가야당 커피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가야당 커피는 인제대 발전을 위해 매월 발전기금 기탁과 함께 인제대 학생과 교직원이 매장을 방문해 음료를 구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가야당 커피 알아보기(Click)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는 매월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여 업체에는 사업장 홍보 콘텐츠 제작, 기부금 영수증 발급, ‘후원의 집’ 인증 현판 제공, 백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 기부 감사 선물 제공, 대학 구성원 및 동문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인제대학교와 좋은 사이(후원의 집) 알아보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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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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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기성회,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 기탁
인제대학교는 20일 본관 12층 총장실에서 인제대 기성회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현 총장, 정순호 의과대학장, 기성회 김성하 회장, 서재희 서울·경인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제대 기성회는 이날 대학 발전과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의과대학 지정기금 1,000만 원과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으로 나뉘어 사용될 예정이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하 기성회장은 “모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학 양성을 위해 기성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는 최근 정비한 어버이 헌수로 일구운 동산, 이태석신부기념실, 백인제 박사 흉상 등을 함께 둘러보며 인제대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리자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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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인제대, 제42회 학위수여식 개최... 1,564명 미래 주역 배출
인제대학교는 12일 오전 11시 김해캠퍼스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전민현 총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38명, 석사 189명, 학사 1,337명 등 총 1,5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총 77,946명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민현 총장은 식사에서 “실패를 도약의 동력으로 만드는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스스로가 운명의 주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인제대는 졸업생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백대욱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새로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도전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없이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에 앞서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예의 전체 수석(이사장상)은 임상병리학과 임휘 씨가 차지했으며, 성적 우수자 및 공로상 수상자 총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졸업생 대표인 간호학과 박사과정 원서현 씨는 답사를 통해 스승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회로 나아가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 인제대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대학에서 쌓은 융복합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202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