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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인제대,
동문과 함께하는 김해 All-City Campus인제대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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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그리고 우리
사라지지 않는 약속!인제대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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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약속!인제대학교 총동창회
인제대학교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백병원을 설립하며 오늘날 인제학원의 기틀을 마련한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하고, 백 박사의 인술제세(仁術濟世) 정신과 설립 이념을 기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전민현 총장,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일재 이사, 인제대 총동창회 송재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백인제 박사는 일제강점기와 격변의 근현대사 속에서도 ‘의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신념 아래 평생을 의료와 인재 양성에 헌신한 인물로, 이러한 정신은 인제대 설립 이념의 근간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흉상 제막은 지난 11월 학교법인 인제학원의 흉상 기증과 12월 인제대 총동창회의 흉상 주변 시설 및 영상정보시스템 기증으로 마련됐다. 대학과 법인,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자의 정신을 캠퍼스 중심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민현 총장은 “백인제 박사의 인술제세 정신은 인제대가 지향하는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흉상 제막을 계기로 대학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향한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는 앞으로도 백인제 박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인류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년 건강조사 통합 콘퍼런스」에서 인제대 의과대학(예방의학교실)이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 기관으로, 동 교실 박상화 연구원이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자로 각각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지역사회 건강조사」(국가승인통계 제117075호)에서 인제대가 경상남도 권역 책임 대학으로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인제대는 지역 고유의 건강 통계를 생산하고 이를 보건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인제대는 해당 조사가 출범한 2007년 원년부터 참여하여 현재까지 경상남도 지역의 신뢰도 높은 건강 데이터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과학적·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연구와 보건정책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방의학교실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안정적인 수행과 건강 통계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과 근거 기반의 보건정책 마련을 위해 학문적‧실천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원 DREAM 최고경영자과정 3기 원우회(회장 오휘석)가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23일 인제대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전민현 총장, 이성희 경영대학원장, DREAM 최고경영자과정 3기 오휘석 원우회장, 조호정 사무국장, 김송윤 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휘석 회장은 “배움과 인연이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교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 원우들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은 “바쁜 경영 현장 속에서도 모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원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제대 경영대학원 DREAM 최고경영자과정 3기는 2025년 4월 입학해 같은 해 12월 총 20명이 수료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인제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최근 연달아 거액의 익명 기부가 이어지며 대학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두 기부자는 각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을 사회과학대학 지정기금으로 기탁했다. 기부자들은 신분 공개나 별도의 예우를 사양했지만, 대신 인제대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대학 교육의 본질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학교에 전달했다. 두 기부자는 공통적으로 인제대 사회과학대학이 시도하고 있는 교육 혁신의 방향성에 주목했다. 대학이 단순한 취업 준비 기관을 넘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기부에 나섰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익명 기부는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과 신뢰가 담긴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사회과학대학의 교육 혁신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부자들이 인제대에 전달한 메시지 전문이다. A 기부자 메시지 전문 (5,000만 원 기부) 대학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지 오래고, 대학이 단순한 취업준비기관으로 전락한 지도 꽤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대학의 존립 자체까지도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인제대 사회과학대학이 시도하고 있는 교육 혁신의 소식을 듣게 되었고, 여간 반가운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대학 교육의 본질-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표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문제 제기하는 교양인의 양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러한 의미 있는 교육적 노력에 다소 나마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B 기부자 메시지 전문 (3,000만 원 기부) 저에게 대학은 거리가 먼 곳이었습니다. 어릴 적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일찍부터 일해야 했기 때문에 대학 교육이라는 것은 제게 사치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에 약간의 돈을 모을 수 있었고, 덕분에 제 가족들만큼은 어렵지 않게 공부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제대를 나온 제 자녀들을 통해 대학 교육이 사람을 어떻게 변모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 됨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무게감 있게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이래서 대학에 다녀야 하는구나.” 하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인제대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대학 교육이 불필요한 돈낭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는 뜻있는 대학 교육을 펼치고 있는 인제대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삶의 의미를 치열하게 묻는 대학교, 어떤 사람이 될지를 집요하게 되묻는 학생들을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처럼 자신의 삶을 무게감 있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대학을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을 경험하게 해 주신 인제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제대의 무한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양영애)와 함께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년)과 협력해 ‘지역사회 인지 및 감각 자극·치매예방 생활프로그램’을 9월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에 대한 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도인지장애인과 발달장애 아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작업치료 서비스가 중심으로, 전공 기반의 실천형 교육과 지역 협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의 인지 수준과 기능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설계하고, 개별 및 그룹 세션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관련 이론을 학습한 뒤 실제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며, 치매예방 작업치료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교육 내용은 인지·감각 자극 활동을 비롯해 미술 및 신체활동,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학 연계 비교과 교육의 일환으로 임상 전문가 특강과 지도회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교육 성과는 참여 학생들의 소감에서도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기운 학생(작업치료학과 3학년)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영애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현장 중심 교육 사례로,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강연주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매 회차마다 학생들을 기다릴 정도로 반응이 좋았던 만큼, 이러한 협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는 향후 지역사회 치매예방 표준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작업치료 도구 고도화,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모델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인제대학교는 8일 인덕재 생활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50포기(약 750kg)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지원했다.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글로컬 대학으로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인제대는 이날 김해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를 초청해 공식 전달식을 갖고, 정성껏 포장한 김치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50가구에 당일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인제대는 매년 김장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들은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배우며, 한국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고 가정까지 전달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한 유학생은 “한국 사회가 베푸는 따뜻함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더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제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생활관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연결되는 지역 공동체의 장이 형성됐다. 대학은 이러한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가치와 글로컬 대학의 책임을 구성원이 직접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글로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
신한은행이 인제대학교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8일 인제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민현 총장, 김민재 대외협력실장, 정기철 사무처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손태화 김해금융센터장, 오성진 지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태화 김해금융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인제대학교의 미래 성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한은행의 소중한 지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한은행은 인제대 캠퍼스 내 출장소를 운영하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제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39억 원에 달한다. < 인제대학교 대외협력실 >